찬미예수님!! 범계가족 여러분!! 장맛비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도 오늘로 막을 내립니다. 8월 막바지 무더위도 다가오는 입추(8월 7일) 앞에서는 고개를 숙일 듯합니다.7월 7일 멕시코 지부에서 선교 사목을 하시는 안장근 바오로 신부님이 오셔서 선교지의 사정을 나누었고, 본당 신자들의 정성어린 후원으로 힘을 실어드렸습니다. 7월 23일에는 범계공동체 총회장을 엮임하셨던 이재수 다니엘 회장님이 하느님 품에 안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도와 위령미사와 장례미사에 참석하여 다니엘 회장님의 천국 가는 길에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7월에 집중되었던 청소년 위원회 여름 신앙학교 행사가 무사하게 안전하게 마칠 수 있어서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두 분 신부님과 두 분 수녀님, 청소년 위원장님, 초등부과 중고등부 교사 및 자모회의 노고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열리는 8월도 우리 공동체가 역동적으로 주님께 다가가는 한 달이기를 기도하며 성모승천 대축일과 8월 25일 하느님의 자녀로 탄생하게 될 세례식이 주님의 은총과 축복 속에 잘 거행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