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 동안 우리 공동체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학사님들의 직수여식, 대건대학 개강, 두 분의 꾸르실료 수료, 초중고등부 입학식, 레지오 아치에스 행사, 제3대 주임 신부님이셨던 곽진상 제르마노 신부님의 '신앙의 역설' 이란 제목의 영성특강 등으로 은총과 축복이 가득했던 범계성당입니다. 코로나 이후에 25주년을 맞이하며 공동체의 영적 쇄신과 복음화에 전 교우들의 함께 노력하는 열정을 보시고 주님께서도 칭찬하시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제 가장 복된 구원의 시간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순절을 마감하고 부활의 계절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과 부활의 깃발을 올리는 복된 시간을 기대합시다. 25주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