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동체와 함께 하셨던 멜라니아 수녀님께서 2월 9일 춘천교구 홍천 성당으로 가셨습니다. 항상 맑은 웃음과 밝은 미소로 공동체의 영적 쇄신과 복음화에 헌신하셨던 고마우신 수녀님, 홍천 성당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수녀님이 남겨 놓으신 사랑의 흔적은 영영 잊지 못한 우리들이 아름다움 추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수녀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홍천성당 모시고 가던 날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파랗고 맑은 공기는 청청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수녀님의 티없는 순결한 마음을 닮은 하늘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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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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