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2월 16일 아침 8시 30분 이상군 신부님은 철산 성당으로, 김동건 신부님은 상현 성당으로 떠나셨습니다. 떠나보내는 마음이 너무나 섭섭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별은 곧 또 다른 만남을 의미하기에 안타까움을 뒤로 한채 기꺼이 보내드렸습니다.
하지만 9시 정각에 용인 성당에서 사목하시던 윤영현 라파엘 신부님께서 저희 성당 제11대 보좌신부님으로 부임해오셨습니다. 슬픔도 잠깐 기쁜 마음으로 새 신부님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상군 신부님은 철산성당에서 김동건 신부님은 상현성당에서 윤영현 신부님은 범계성당에서 사제직, 왕직 ,예언직을 수행하며 하느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아무쪼록 세 분의 신부님 모두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고 행복과 기쁨,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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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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