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신앙생활)

궁금해요? (신앙생활) 한국 천주교와 이웃종교 - "불교 사찰을 방문하거나 불상 앞에서 예를 표해도 됩니까?"
2019-04-30 14:46:08
박윤흡 조회수 231

불교 사찰을 방문하거나 불상 앞에서 예를 표해도 됩니까?

 

"부처님 오신 날은 그리스도인들이 불자인 이웃들과 친구들을 방문하여

인사를 나눌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1997년 부처님 오신 날에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

 

고요한 분위기에서 명상을 하거나, 영적인 장소에서 머물려고,

고찰에 배어 있는 우리나라 역사 전통을 체험하거나 이웃종교인들을 만나려고 사찰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가 불교 사찰을 방문할 때, 불교 신자들에 대한 애정과 법당과 불상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고자

합장이나 예를 표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가톨릭 신자가 그곳에 모셔진 불상을 신앙의 대상으로 예배해거나,

그 앞에서 복을 기원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천주교와 이웃종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회 위원회 편찬, 2019,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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