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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성> 책 소개 -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2019-04-24 06:36:29
박윤흡 (missa00) 조회수 438

 

이 책의 제목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끌립니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말씀하신 강론 말씀, 일반 알현, 삼종 훈화 등을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이신 진슬기 신부님께서 번역하신 글들의 수록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삶의 정수와 진리에 대하여 어렵지 않고도 간단명료하게 적어 놓은 이 책은

우리 삶의 길잡이라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서 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삶의 어려운 부분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헤쳐나가야 하는지 등에 대하여 교황님께서는 말씀해주십니다.

특별히 머리말에는 진슬기 신부님께서 쓰신 개인적인 성찰과 더불어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어른이십니다. 좋은 어른이 곁에 계시다는 건 참 복된 일'이라며 소개합니다.

 

부활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교황님의 명쾌한 말씀 안에서 빛이신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는 날들을 마련하기 위한 책입니다.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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