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
홍보분과 이정숙 마리아입니다.
본당설정 22주년 기념으로 마련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우작가 초대전"이
10월 25일부터 21년 1월 1일까지 1층 만남의 방에서 개최됩니다.
작품 축복식은 10월 25일 교중 미사에서 주임신부님께서 해 주십니다.
본당 설정 22주년을 맞이하며
주님 은총 안에서 주임 신부님과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교우작가 초대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본당 교우 중 현직 작가 여섯 분의 귀한 작품들을 감상하게 됩니다.
현직 작가 여섯 분과 전시되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김애경 글라라 작가는 태평무, 소고무, 북춤, 비나리제
박영옥 세실리아 작가는 Cure(큐어), 천사, 어울림12, 기도
송정애 글라라 작가는 손 내미시는 예수님, 물 위를 거니시는 예수님, 작가의 방
심윤숙 안젤라 작가는 에클레시아와 예리코의 소경
유병주 니콜라오 작가는 책가도,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문자도
조운희 바실리오 작가는 독도이야기와 나의 일상, 아버지의 시 등을 전시하게 됩니다.
작품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내적으로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전시회를 열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